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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크래프톤 공모가 하회, 우리사주 손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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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청약은 니가 한 거라서 내 책임 아니야 ㅋㅋ

책임감은 느끼는데 책임은 못 진다고 아 ㅋㅋ

카뱅, 카페이, 크래프톤 모두 상장 당시 상장가 고평가 논란이 많았습니다.

대형주야 일단 어떻게든 상장만 하면 패시브 자금이 추종하기 때문에 주가 유지가 되거나 혹은 분위기를 타면 상장가를 상회하는 주가가 만들어지는데요

크래프톤 실적 보면 주가가 말이 돼? 하는 수준이었지만 그때는 알 수가 없죠.

결국 수영장에 물이 다 빠지고서야 맨몸으로 수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공모가 뻥튀기 조심합시다.

50조 기업을 쪼개서 상장하면 100조 기업이 탄생한다는 기적의 수학이 저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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