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매매 아이디어와 검증

1. 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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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목만 관찰하면서 트레이딩 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준비 안 된 종목에 기웃거리면서 자꾸 손실보지 말아야한다. 뜬금포 상승하는 종목들 뛰어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피로하다. 손실을 내면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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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안된 즉흥적 매매는 피로하기만 하고 심리적으로도 매우 압박이 크다. 종목 많이 기웃거리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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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카가 이슈고 게임주 등 기존 강한 테마들 조정 분위기라서 kec만 관찰해볼 생각. 반도체도 현재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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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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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도 매매할만은 했지만 오후장 시세가 안 나온 점이 매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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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가 더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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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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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부족 이슈가 좀 되어보이는데 금요일에 코로나 종목들이 시세는 나오지 않았다. 관종 두고 거래량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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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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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에스도 어쨌든 양봉 마감이라 매매했다면 그래도 나쁘진 않았겠지만 gh가 강한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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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안 나오면 오늘 아니구나 생각하고 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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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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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텐츠/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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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개봉함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는데 부정적 의견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뭐 작품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어떤 점으로든 있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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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개봉했을 당시 나는 별로였는데 대중의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이어서 상당히 놀라웠고 개인적으로는 당시 그런 신드롬이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누구나 이런 비슷한 경험 있지 않나. 뭐 콘텐츠 소비는 개인 취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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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소멸 유의해야함.

일봉상 너무 높은 위치여서 종목들 매매하지는 않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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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주,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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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지스타 진행되며 nft에 대한 토론 내용이 나왔는데 게임위에서는 nft는 현행법으론 불가하다는 입장. 판례도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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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대형 게임주가 죽으면서 소형 게임주가 판을 치는 모습이 테마 끝물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썼는데, 어떻게 될지는 결국 시간이 지난 후에만 알 수 있다. 비트 죽으며 잡코 펌핑될 때도 코인 끝났다는 소리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더 올랐다더라 같은 이야기처럼. 별로 투자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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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말 동안 위믹스 코인이 엄청나게 펌핑 중임. 지난 금요일도 다른 게임주는 죽었는데 위메이드가 굉장히 강했음. 대장은 살아있다는 소린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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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