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매일지

[매매일지] 11/15 - 셀트리온 외

반응형

수급 들어올 때 들어감

조정에 받아 확실한 구간이라고 생각하는 곳만 먹음

동호가가 고가로 끝났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나간 차트 봐야 아무 소용없음

차트가 만들어지고 있을 동안은 저대로 질질 흐를지 어떻게 알겠음?

버킷스튜디오

금요일 시간외 종목 돌려보다가 조금 사봤음

시세 줄 때 매도하고 내려올 때 다시 잡아서 아는 구간만 먹었음

금요일에 매수해서 가져옴

yg plus가 금요일에 nft 재료를 달고 오전에 시세를 크게 줬다가 죽었는데, 월요일 장에 nft 주들이 힘을 못쓰길래 약수익으로 탈출했더니 이후 쭉쭉 올랐음

조정주면 잡아볼까 했지만 원웨이로 쳐올려서 진입구간 나오지 않았음

낙주 잡아서 스캘핑 후 조정 기다려서 다시 재진입했으나 이후 거래 마르면서 질질 흘렀음

오버나잇 하고 싶지 않아서 동호가에 매도

동호가에 좀 올라줘서 거의 본전매매

장 마지막에 수급 들어오길래 매매해봄

오늘의 가장 아쉬운 매매

수익권 있었으나 누가 내 매매일지를 보고 왜 그렇게 짜게 먹냐 홀딩해서 파동을 길게 먹으라고 훈수둬서 홀딩해본다고 홀딩했는데 결과는 결국 손절로 끝났다

지나간 차트 보면서 왜 홀딩 안 하고 일찍 팔았냐고 하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yg plus 보면서 왜 일찍 팔았냐고 할 수 있겠지만 지나간 차트 보면서 얘기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다. 오후장 차트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알 수 있는가?)

다 매매스타일이 다른 거고 아는 구간만 매매하자

나는 약수익이면 충분한 사람임

다른 사람 말에 흔들리지말자

아무도 내 계좌 책임져주지 않음

오후장엔 좀 수급이 들어올까 싶어서 가지고 갔는데 하루종일 바코드만 찍었음

시간외 강했던 종목은 다음 날 기관들이 수익실현을 하게 되고 개미들이 몰려와서 기관 물량을 받는다

보통 시간외 강한 종목이 하루종일 질질 흐르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오늘의 대한항공도 마찬가지.

기관이 엄청나게 팔았다. 최근 매동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판 날이고 연기금과 사모펀드도 꽤 팔았다.

개미들이 실적을 재료로 들어가지만 개인이 들어온다 = 기관이 나간다와 같은 말이므로

시간외 상 종목 들어가면 기관 물량받이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이 이런 의미다

남선 내일까지 가져가봄

남선은 매동이 나쁘지 않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