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11/11 - 데브시즈터즈 외

처음에 짧게 스캘핑 후 조정 기다렸다가 재진입, 일봉상 바닥 구간이라서 크게 걱정 안 하고 아래에서 매수함

이후 조금 상승해주길래 분할 매도

내일까지 들고갈 생각으로 종가에 매수

무조건 nft, 무조건 게임주 매매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데브시스터즈 매매함

엔씨는 상승할 때부터 계속 보고는 있었는데 조정 주지 않아서 못 들어감

시장가로 들어가는 거 못하는 편임

무서움

거의 눌림매매 위주로만 함

데브 장초에 보고 있다가 조정에 매수함

장초에 강하게 치고 오르길래 시장가 진입해야되나 생각하다가 추격매수하지말자는 생각과 함께 기다림

매수해서 물리는 것보다 그냥 보내주는 게 나음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150,000에서 일부 매도하고 더 갈 수 있을지 기다렸음

트위치에서 소행성 방송 켜봤는데 데브시스터즈 타놓고 왜 안 가냐면서 징징거리걸래 아 내려야겠다 싶어서 바로 시장가 매도함

팔자마자 귀신같이 급락

주식 유튜버들 장중매매 참고할만함 얘네들이 타면 바로 내려야됨

역배열이라 눌림에 짧게 매매하는 식으로 함

게임주 매매하자 생각해서 했는데 크게 의미있는 매매가 된 것 같지는 않음.

더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오후장 크래프톤 수급 들어오길래 따라붙음

차트 꼬라박길래 내렸는데 종가 고가로 끝날 줄은 몰랐음

계속 매매한 케이사인

어제 청산하고 장초에는 흘러서 못 들어가고 강하게 쳐준 뒤로 한 번 매매함

장초에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항상 결과론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갑자기 급락해서 식겁함

겨우 탈출

예전에 imbc 글 쓴 게 있었는데 보니까 여름이었네

분명 만들어가는 차트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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