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우크라 사태로 사이버 보완
2. 나스닥 사이버 보완 etf 1위 운용사 퍼스트트러스트가 안랩 적극적으로 매수
3. 안철수 총리 시나리오 -> 안랩 주식 백지 신탁 -> 외국인의 경영권을 위한 적극 주식 매입 가능성
외국인이 적극 매수하며 안랩이 전일 상한가를 찍어버림
현재 안랩의 시총은 1조 8천억 정도 되는데 상한가를 찍어버림
외국인은 신임
절대 우리 같은 개미의 관점으로 그들을 판단하면 안됨
시총 3500조 넘어가는 애플도 움직이는 게 그들인데 1~2조 잡주야 마음만 먹으면 상한가 어렵겠음?
우크라 전쟁으로 사이버 보완이 이슈화 되었고 안랩이 국내 유일 사이버 보안 기업이기에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음
거기다 안철수가 총리가 될 시 지분 18% 가지고 있는 거 던져야됨
이에 따라 외국인들이 경영권 참여를 위한 적극적 지분매수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분석
현재 외인 지분은 약 28%임
최대주주 안철수 지분이 18%, 동그라미 재단 지분이 10%임을 생각해보면 꽤 높은 수치임
퍼스트트러스트가 14%, 모건이 5% 등등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지분을 늘리면서 안철수가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고 하면 외국인의 지배권이 굉장히 커질 수 있음
지금도 퍼스트트러스트가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면서 동그라미 재단을 밀어내고 현재 2대 주주 자리에 오른 상태.
안랩 기업 자체도 건실
매출, 영익, 성장 모두 좋음
오히려 정치테마로 분류되며 저평가를 받았다는 분석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J3OBP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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