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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화이자 : 백신 임상실험 부적격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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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 BMJ에서 화이자백신의 임상실험이 부적격했다는 지적

만약 BMJ의 말이 사실이라면 검증되지도 않은 백신을 전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접종한 거라 인류 역사상 역대급 의료사고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BMJ의 내용

주요주장은 임상시험의 엄격성이 결여되었으며 94%의 항체 형성률 역시 과장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임상실험을 할 때 누가 진짜 백신을 맞았고 누가 가짜백신을 맞았는지를 연구자는 물론 참가자 또한 모르게 해야하는데 화이자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

따라서 신뢰할 수 없다.

bmj의 내용을 살펴보면 화이자의 임상실험은 여러 곳에서 진행되었는데 그중 한 실험실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1. 이중 맹검 테스트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음

2. 피험자에게 부적절한 모니터링, 후속 조치

3. 백신 보관 온도 문제

4. 실험실 표본 라벨 문제

5. 문제를 보고한 직원을 타겟

등의 문제입니다.

사실 화이자를 비롯한 백신 부작용 등 백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 부작용이라는 것들을 보면 실제 코로나(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던 초창기 코로나가 아닌 델타변이 이후의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심각한 수준인 것 같은데 언론에선 크게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그야 당연히 국가 차원에서는 백신 접종률을 어떻게든 올리는 게 이익이기 때문이겠죠. 이게 이해가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빨리 경제개방을 해야하고, 그를 위해선 백신 접종률을 올려야만 하는 게 당연하니까요.

문제는, 피해자에 대한 책임입니다. 만약 낮은 확률이라 할지라도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그 어디에도 호소할 곳이 없는 겁니다.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사지가 마비가 되든 갑자기 하루 아침에 걸을 수 없는 불구가 되어도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의 백신이 1년만에 뚝딱 만들어지고 이게 백신이요 하며 세상에 나왔는데, 제대로 된 백신이 아니거나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제대로 된 임상을 거칠 시간도 부족했으니까요.

바이러스도 생물이기 때문에 종족보존의 목적을 위해 충실히 일하고, 숙주가 죽으면 자신의 운명도 숙주를 따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전이율은 높아지고 치사율은 낮아집니다. 상식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돌아보면 과감하게 리오프닝 선언하고 오늘부터 경제재개 땅땅땅 선언한 영국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보입니다.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백신 이슈는 시간이 지났더니 백신의 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더라, 그래서 2차 부스터샷을 맞아야한다더라, 그러면 된다더라, 근데 처음엔 부스터샷 맞으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그 2차 부스터샷이라는 것도 맞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또 효과가 떨어져서 또 맞아야된다더라, 어쩌면 6개월 씩 평생 맞아야된다더라, 뭐 이런 이야기 전갠데

차라리 화이자게이트가 터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뭐 만약 그런 게이트가 터진다 해도 별 일 없이 끝날지도 모릅니다. fda는 이미 승인해줬고, 자신들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건 사실상 너무나도 어려운 일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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