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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윤석열 대선 후보 확정 = 홍준표 테마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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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야당 대선후보 확정

윤 48%

홍 42%

유 7%

원 3%

윤 34만표

홍 30만표

1) 윤석열 테마

덕성 서연 발표 직후 널뛰기

보통 정치테마에서 "당선"은 재료소멸로 해석되므로 윤석열이 당선된 뒤 무지하게 던져댔고

아니 아직 대선 남은 거 아님? 굳이 던질 이유가 있나? 싸게 주면 잡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매수 vs 매도 힘겨루기로 주가가 요동을 친 모습

'윤석열 테마주'로 불리던 덕성 임원들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발표일인 5일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

5일 덕성 등기임원인 김성진 전무는 보유하고 있던 주식 6069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비등기임원인 김종태 상무도 보유 주식 430주를 모두 장내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앞서 덕성은 지난 2월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과거와 현재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와중에 덕성 임원진 장내매도 뉴스

6000주 매도라고 나오는데 그래봤자 1억 5천

2) 홍준표 테마

 

경남스틸 하한가.gif

 

 

매매할 땐 리스크를 최우선으로 생각합시다.

결과가 발표되는 날, 아니 그 전 날, 아니 그 전전날엔 최소한 정치주는 하는 게 아닙니다. 결과가 발표가 되면 당선이든 낙선이든 재료소멸로 무조건 주가가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대통령 테마 달고 작전치던 작전주들 막상 당선되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본 적 있습니까?

당일엔 절대 정치테마주를 건드려선 안됩니다. 당일은 무조건 하락입니다.

주주분들에겐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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